"털면 먼지 나는 사람"…윤딴딴, 전처 폭행·외도 논란 이후 활동 재개[셀럽톡]
입력 2026. 09.03. 10:55:39

윤딴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처 폭행과 외도 논란에 휩싸인 가수 윤딴딴(본명 윤종훈)이 새 앨범을 발매했다.

윤딴딴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나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이다. 그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며 만든 앨범"이라며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날 윤딴딴은 3집 '비참한 휘파람' Part 1을 발매했다. 그는 "나의 후회, 반성, 한숨으로 만든 이 앨범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닿을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앞으로 그 먼지를 잘 정리하며 살아가야겠다"라고 짧은 심경을 전했다.

윤딴딴은 지난 2019년 5월 가수 은종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6월 이혼했다. 당시 은종은 윤딴딴의 폭력과 외도를 주장했다.

윤딴딴은 "끝나지 않는 폭언과 폭행에 무력을 사용했던 사실을 인정한다"라며 "아내에게 많이 지친 상태였다. 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딴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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