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라이징 배우, 전철서 여고생 20분간 성추행…경찰 체포[Ce:월드뷰]
입력 2026. 09.03. 13:47:06

다카하시 케이세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일본 라이징 배우 다카하시 케이세이가 전철에서 여고생을 20분 넘게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달 29일 일본 매체 집영사 보도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경찰은 다카하시 케이세이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지난달 24일 체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카하시는 지난 6월 30일 퇴근 시간대에 오다큐선 전철 안에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등 뒤에 밀착해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학생은 사건 발생 열흘 뒤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피해 학생은 당시 전철 안이 몸을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붐비는 상태였고, 20분 넘게 해당 남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전철역과 주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다카하시를 용의자로 특정했고 지난달 24일 체포했고, 다카하시는 경찰 조사에서 “성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다카하시는 2018년 일본의 남성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진 ‘제31회 주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에 도전해 ‘BEST 1000'에 이름을 올리고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상 및 음악 제작자, 각본 작가로서도 활동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다카하시 케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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