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맞아 커피차·분식차 선물
입력 2026. 09.03. 15:18:20

'한국인의 밥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혜수가 '한국인의 밥상' 충남 서천 촬영 현장에 깜짝 응원 선물을 보냈다.

김혜수는 최근 KBS1 '한국인의 밥상' 15주년을 축하하며 '밥상지기' 최수종과 제작진, 그리고 촬영장을 찾은 글로벌 손님들을 위해 커피차와 분식차를 보냈다.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달 김혜수는 '한국인의 밥상'이 15주년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무더위 속 고생하는 최수종과 현장 스태프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커피차와 분식차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수종, 윤주모, 이찬원을 비롯한 제작진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서 한국을 찾은 글로벌 '밥파원'들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커피차와 분식차에는 '한국인의 밥상 여러분!! 무더위에 잠시 쉬어 가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응원 문구뿐만 아니라 '멀리서 와주신 손님들, 한국의 분식도 맛보세요!!'라는 환영 메시지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혜수의 깜짝 선물에 촬영장 분위기도 한층 화기애애해졌다. 최수종, 윤주모, 이찬원 등 '밥상지기' 삼남매와 글로벌 '밥파원'들은 김혜수의 배너 앞에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무더위 속 진행된 촬영 현장에 김혜수가 보낸 따뜻한 응원이 더해지며 현장은 잠시나마 작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3일 첫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는 해외 각지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려온 글로벌 '밥파원' 4인이 충남 서천의 100년 고택을 방문해 밥상지기 최수종, 윤주모, 이찬원과 함께 한국의 온기가 가득 담긴 특별한 한 끼를 나눈다. 이날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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