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해린, 복귀 시계 빨라졌다…명품 브랜드 행사로 공식석상 나들이
- 입력 2026. 09.03. 15:28:0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소속사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선다.
뉴진스 해린
해린은 오는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진행되는 한 명품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해린을 비롯해 김연아, 남주혁, 레드벨벳 조이, 신예은, 김재원, 모델 아이린, 배윤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일정은 해린이 어도어 복귀를 결정한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해린은 해당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해왔다. 활동 공백기 이후 최근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데 이어 포토콜 참석까지 확정하면서 대외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추진하며 소속사와 갈등을 이어왔다. 그러나 법원이 어도어가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렸고,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법원의 1심 판단이 나온 뒤 멤버들의 거취에도 변화가 생겼다. 해린은 소속사 복귀를 결정한 뒤 활동 재개를 준비해왔다.
최근에는 해린을 비롯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콘텐츠가 공개되는 등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향후 활동 방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린이 공식 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다시 대중 앞에 나서면서 향후 음악 활동으로까지 행보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