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룡이 오정세 홍보하더니…오정세, '비광' 홍보로 화답[셀럽샷]
- 입력 2026. 09.03. 15:48:2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오정세가 이번에는 류승룡의 신작 '비광' 홍보에 나섰다.
오정세
3일 소속사 프레인 TPC는 공식 SNS를 통해 "전 야구선수 황중구 짱팬. 최성곤의 수줍은 고백. '니가 '비광'이라서 좋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와일드 씽'의 최성곤으로 분한 오정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빨간 우산을 들고 이마에는 화투패를 붙이며 '니가 좋아'를 패러디한 대사를 선보였다.
앞서 류승룡은 오정세가 출연한 '와일드 씽' 개봉 당시 개인 SNS에 다수의 영상을 게재하며 홍보에 힘쓴 바 있다. 당시 류승룡은 파격적인 홍보로 화제를 모으자 "1. 오정세에게 빚 없음 2. 영화에 투자 안 함 3. 술, 담배 안 함 4. 포수 버전은 고민 중"이라고 유쾌한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 오정세 역시 류승룡의 신작 '비광'을 직접 홍보하며 훈훈한 '품앗이 홍보'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일 개봉한 영화 '비광'은 영화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신작이다. 한때 톱스타 부부였던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작스럽게 등장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사건의 중심에 선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쫓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