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경, 반려견 파양설에 "母가 본가서 케어 중" 해명
- 입력 2026. 09.03. 16:21:1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수경이 반려견 파양설을 부인했다.
이수경
이수경은 3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나 애견훈련 경력 있는 여자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강아지 유치원에 방문한 이수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경은 "저는 (강아지) 훈련사 자격증 3급을 가지고 있다"면서 "자격증 따는 걸 좋아한다. 앞으로 먹고 사는 게 힘들 테니 나중에 제가 살아가는 데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땄다. 이렇게 와서 같이 봐주면 좋을 것 같아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언니네 강아지는 어딨냐"고 물었다. 이에 이수경은 "우리 멍멍이는 부모님 댁에 있다"며 "제가 항상 집에 있는 게 아니고 항상 같이 다니는 게 아니다. 그럼 밥도 못 챙겨주고 일하는데 신경 쓰이지 인다. 엄마는 항상 집에 계시니까 엄마가 키우겠다고 하셔서 본집에 더 많이 가 있는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강아지 파양했다는 댓글도 있다"고 얘기했고, 그러자 이수경은 "아니다. SNS에 맨날 강아지 사진만 올린다고 뭐라 그런다"고 답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제 노견이라 관리가 필요하다. 엄마가 이걸 자청해서 해주신다고 하셨다. 나는 애들 밥값 벌고 그렇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