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7기 옥순VS국화, 미스터 서와 삼각관계 형성? [Ce:스포]
입력 2026. 09.03. 17:07:24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솔사계’ 국화와 7기 옥순을 둘러싼 새로운 러브라인이 형성된다.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자체 랜덤 데이트’에 나선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국화와 7기 옥순에게 각각 두 남자의 관심이 향하면서 러브라인에 변화가 감지된다.

먼저 국화는 랜덤 데이트 상대인 미스터 공과 대화를 마친 뒤 미스터 차와 단둘이 마주한다. 직접 국화에게 대화를 신청한 미스터 차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셔서 얘기해보고 싶었다”라며 거침없이 호감을 표현한다.

미스터 차는 ‘나솔사계’ 출연 전 친구와 국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던 일까지 공개한다. 그는 “진짜 ‘김칫국 한 사발 드링킹’일 수도 있는데 저는 되게 신기했다”면서 우연처럼 이어진 상황에 “뭔가 운명인가?”라고 의미를 부여한다.

적극적인 미스터 차의 모습에 국화의 마음에도 변화가 생긴다. 국화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이전 ‘나솔사계’ 출연 당시 했던 말과 행동을 다 기억하시더라”라며 “마음이 좀 움직였던 것 같다”라고 털어놓는다.

7기 옥순을 향해서도 두 남자의 관심이 동시에 쏟아진다. 미스터 조는 자신의 랜덤 데이트 상대인 26기 영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7기 옥순을 찾아가 대화를 요청한다. “계속 관심이 있었다”라고 밝힌 그는 ‘모태솔로’인 7기 옥순의 연애관을 궁금해한다.

이에 7기 옥순은 “저는 좀 오래 보고 만나는 걸 선호하는 타입”이라며 연애를 시작하기 전 썸을 타는 기간에 대해 "대략 1년?"이라고 답한다. 예상 밖의 답변을 들은 미스터 조는 “1년?”이라고 되물으며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미스터 조뿐만이 아니다. 7기 옥순은 랜덤 데이트로 연결된 미스터 서와도 단둘이 이야기를 나누며 여행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발견한다.

옥순을 향한 호감이 커진 미스터 서는 현재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인지 묻는다. 7기 옥순이 자신의 후보에 미스터 서 역시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리자 그는 안도하면서도 “근데 왜 그렇게 티를 한 번도 안 냈냐”라고 서운함을 드러낸다. 급기야 "너무 헷갈리게 하네"라고 말하며 옥순의 속마음을 궁금해한다.

이에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 사이에서 7기 옥순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국화 역시 적극적으로 직진하기 시작한 미스터 차에게 마음을 열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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