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떠난 박유천, 은퇴 번복→틱톡 개설 후 신곡 챌린지까지[셀럽샷]
- 입력 2026. 09.03. 17:33:5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숏폼 플랫폼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박유천
박유천은 지난 2일 틱톡 계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기회가 되어 춤도 열심히 춰봤다. 여러분도 한 번 춤을 춰보시라”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유천은 지난 7월 발표한 신곡 ‘153cm’에 맞춰 직접 안무를 소화했다. 금발 헤어스타일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동작을 선보였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서는 여러 명의 댄서들과 함께 ‘153cm’에 맞춰 군무를 펼쳤다.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유천은 틱톡 계정까지 개설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팀을 떠나 JYJ를 결성했다.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린 데 이어 2019년에는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도 없다. 마약을 했다는 게 사실이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주장했지만, 마약 투약 정황이 드러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후 연예계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