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영국인' 백진경 남편, 톰 홀랜드와 동문이었다 "1년 후배"[셀럽캡처]
- 입력 2026. 09.03. 17:34: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 남편 로한 네드와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명예영국인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에는 '전 남친과 런던 나들이 나간 전직 모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진경은 남편과 함께 영화 '오디세이'를 보기 위해 외출을 준비하며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남편이 톰 홀랜드를 좋아한다. 저번에 '스파이더맨'을 보러 갔다가 오늘 또 '오디세이'를 보러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톰 홀랜드와 같은 드라마스쿨을 나왔다고 하더라. 톰 홀랜드가 1년 후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진경은 "학교에서 만나본 적이 있냐고 물었더니 얘기도 몇 번 해봤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백진경은 배우인 남편의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이) 중간에 연기를 포기하고 싶어 한 적도 많았다. 항상 오디션 끝까지 가서 떨어졌다"며 "'왕좌의 게임'도 그렇고 '플래시'도 드라마로 나왔을 때 주인공 역할 최종 2인까지 갔는데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일이 많다 보니까 2022년쯤에 많이 힘들어했다. '그만둘까'라는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때 백진경은 남편에게 "모든 사람의 페이스는 다르고 우리의 페이스가 있지 않나. 너의 페이스가 있다. 모든 사람이 젊은 나이에 다 잘되고 바로바로 이뤄지는 건 드물다"라고 이야기했다고.
이후 남편은 몇 개월 뒤 Acorn TV 미스터리 수사 드라마 '해리 와일드(Harry Wild)'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배우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한편 백진경은 지난 2023년 영국인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