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초고난도 족발 요리도 완벽…마늘 소스로 화룡점정('언니네 산지직송3')[셀럽캡처]
입력 2026. 09.04. 06:00:00

언니네 산지직송3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3' 염정아가 초고난도 족발 요리까지 성공시키며 '염 셰프'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6회에서는 태안에서 마지막 여정을 보내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사 남매는 태안에서 직접 수확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풍성한 저녁 한 상을 준비했다. 메뉴는 마늘족발을 비롯해 막국수, 무말랭이 무침, 건새우마늘쫑볶음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여기에 강유석이 서울에서 직접 담가 온 양파장아찌까지 더해져 군침을 자극했다.

특히 이날의 메인 요리는 염정아가 도전한 족발이었다. 손이 많이 가는 데다 잡내를 잡는 것이 관건인 족발 요리에 염정아는 자신 있게 나섰다.

염정아는 “반드시 냄새 나지 않는 족발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뒤 각종 비법 재료를 총동원해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다. 직접 수확한 태안의 제철 마늘은 마늘 소스로 만들어 족발에 곁들이며 풍미를 더했다.

사 남매도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탰다. 강유석은 무말랭이 만들기에 도전했고, 노윤서는 매콤한 막국수를 담당하며 메인 요리와 어울리는 곁들임 메뉴를 완성했다. 김선영 역시 음식 준비에 힘을 보태며 든든한 한 끼를 만들어갔다.

마침내 마늘족발을 중심으로 막국수, 무말랭이 무침, 건새우마늘쫑볶음, 양파장아찌까지 더해진 사 남매표 푸짐한 족발 한 상이 완성됐다.

음식을 맛본 김선영은 “정아 언니는 어떻게 이렇게 요리를 잘하냐”며 감탄했다. 염정아는 복잡한 과정의 족발 요리도 능숙하게 완성하며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보여준 요리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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