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원희,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손현주·이준영과 한솥밥[공식]
- 입력 2026. 09.04. 08:58:2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고원희가 빌리언스에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고원희
빌리언스는 4일 "오랜 시간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준 고원희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고원희가 배우로서 한층 더 빛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고원희는 2013년 JTBC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장렬왕후 조씨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1 '고양이는 있다', KBS2 '왕의 얼굴', '별이 되어 빛나리'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KBS2 '최강 배달꾼',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KBS2 '퍼퓸',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 JTBC '킹더랜드',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한강블루스', '흔들리는 물결',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죄 많은 소녀', '개그맨' 등 섬세한 감정 표현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여줬다.
고원희가 새로운 소속사 빌리언스와 함께 만들어갈 다음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고원희가 합류한 빌리언스에는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정은지, 손상연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빌리언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