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인, 마마무 전성기 회상 "그만 하고 싶었던 때 있었다…이젠 그리워"
- 입력 2026. 09.04. 09:26:0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과거 완전체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휘인
최근 휘인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휘인은 마마무 완전체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마마무가 전성기로 활동할 시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혼술할 때 제일 많이 하는 게 마마무 옛날 영상들을 틀어놓는 거다. 그게 나의 술주정인 것 같다. 그걸 보다가 혼자 운다"고 털어놨다.
이어 "솔직히 말하자면 너무 싫을 때도 있었다"면서 "이 얘기 하면 또 울 것 같다. 무무(팬덤명)들이 들으면 속상할 수도 있지만 예전에 (김)신영 언니한테 '그만하고 싶다', '너무 힘들다'라고 말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휘인은 "진짜 관두고 싶다는 게 아니라 너무 하고 싶어서 하기 싫다는 말이 나오는 게 뭔지 아시냐"며 "이 일을 너무 사랑하고 이걸 너무 오래 하고 싶은데 너무 힘드니까 그런 말들을 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신영 언니가 '지금 힘든 건 이해하지만 그리운 날이 반드시 온다'고 말해줬다. 그때는 그 말을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고 안 그럴 것 같다며 삐딱하게 대답했었다. 그런데 몇 년 새 언니 말을 진짜 많이 실감한다"고 전했다.
한편 휘인이 속한 마마무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4WARD'(포워드)를 진행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