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큐, '전지현 소속사' 피치컴퍼니行…배우 지창민으로 새출발
입력 2026. 09.04. 11:39:45

지창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지창민이 피치컴퍼니와 손잡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피치컴퍼니는 4일 지창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자신만의 색깔과 탄탄한 역량을 보여온 지창민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지창민이 지닌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창민은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큐로 데뷔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개성 있는 음색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가수 활동에 이어 연기에도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는 영화 ‘아파트: 리플리의 세계’를 통해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에는 공포 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 출연을 확정하며 연기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은 각기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스물일곱 동갑내기 친구 여섯 명이 깊은 숲속 연못을 둘러싼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캠핑에서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극 중 지창민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의 태엽 역을 맡아 작품의 중심에서 극을 이끌 예정이다.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준 강렬한 에너지와 자신만의 매력을 바탕으로, 스크린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창민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피치컴퍼니는 배우 전지현과 김소현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치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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