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6' 염시영♥문방글, 3개월만 재결합 "관심 끌기 NO"[셀럽톡]
- 입력 2026. 09.04. 12:10:2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돌싱글즈6' 출연자 염시영과 문방글이 3개월 만에 재결합했다.
염시영-문방글
염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평범하게 살던 제가 어느 순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일을 하게 되면서 감사한 마음도 컸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생각하는 제 모습과 보여지는 모습 사이에서 많은 괴리감을 느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은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셨지만 정작 저는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스스로 작아지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도 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고, 상대방의 마음을 여유 있게 받아주지 못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염시영은 문방글과 3개월 반 전부터 시간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 그 이후에도 미리 계획돼 있던 일정들과 인플루언서로서 해야 했던 활동들이 있었기에, 개인적인 상황과는 별개로 계속 모습을 보여드릴 수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록 이상하게 이 친구에게 고마웠던 순간들과 좋았던 기억들이 계속 떠올랐다.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저희는 다시 만나보기로 했다. 예전으로 단순히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시간을 통해 조금씩 성장한 만큼 다시 한번 서로를 이해하고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라며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한 것으로 보기보다는, 저희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겪고 배우며 성장해가는 과정이라고 따뜻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염시영은 "긴 시간 동안 묵묵히 기다려준 방글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번에는 서로 조금 더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염시영과 문방글은 2024년 방송된 '돌싱글즈6'를 통해 만나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이후 SNS에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문방글은 염시영과 각자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저희는 각자 위치에서 각자 삶에 조금 집중하고 있다. 신중히 서로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쉼표가 됐든, 마침표가 됐든, 저희 둘을 위해서라도 신중히 생각해서 둘 다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3개월 간의 시간을 가진 끝에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염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