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이혼하자' 이진이, MZ 사진작가의 패션은? 시크·캐주얼 오가는 스타일[패션 신스틸러]
- 입력 2026. 09.04. 15:46:3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진이가 드라마 속 캐릭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진이
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KBS Drama 채널, GTV 채널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극본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이진이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이 담겼다.
극 중 MZ세대 사진작가 안희주 역을 맡은 이진이는 시크한 오피스룩부터 캐주얼한 데일리룩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에서는 블랙 재킷을 활용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깊게 파인 재킷 사이로 드러난 블랙 이너와 작은 펜던트 목걸이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도회적인 인상을 더했다. 긴 생머리와 일자 앞머리는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며 차분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이지 계열의 아우터에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브라운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했다. 편안한 캐주얼 아이템에 독특한 디테일을 더해 사진작가 캐릭터의 자유분방한 감성을 표현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보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도 포착됐다. 브라운 계열 아우터와 차분한 컬러의 이너를 매치하거나, 네이비 계열 상의를 활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긴 생머리와 앞머리 스타일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캐릭터의 이미지에 통일감을 줬다.
이진이가 맡은 안희주는 과거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지원호(김지석 분)와 8년 만에 재회한 뒤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인물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지원호에게 "딱 세 번만 만나요"라고 당당하게 고백하며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이진이가 출연하는 '그래, 이혼하자' 7회는 오는 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