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욱, 이번엔 이병헌·이민정 부부 저격 “행복해 보이지 않아”[셀럽톡]
- 입력 2026. 09.04. 17:40:3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에는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저격했다.
고영욱
고영욱은 4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이민정과 관련된 보도를 캡처해 게재했다. 그는 “이민정 양이 고등학생 때 내가 압구정 길거리에서 처음 캐스팅했을 때는 연예계에 관심 없는 것처럼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내 뮤직비디오에 나오기는 했지만, 어느덧 어엿한 중년이 다 되어 연예인 놀이에 심취했다. 내가 여러모로 앞서가긴 한다”고 적었다.
또한 고영욱은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두 자녀와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다는 내용의 기사를 추가로 공유했다. 그러면서 “이병헌 형의 얼굴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는 것은 내 느낌일까, 아니면 가족 여행 갔을 때 대부분의 남편들이 자기도 모르게 짓는 표정인 걸까”라고 의견을 덧붙였다.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등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이후 신상정보 공개 기간이 종료된 2020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활동 재개를 시도했다. 그러나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전력 등으로 인해 채널이 폐쇄되거나 계정 개설에 제한을 받았다.
최근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유재석, 신동엽, 이찬원,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박하선, 장동민 등 다수의 연예인을 언급하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