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출신 무진·준서·영서, 오르카뮤직과 전속계약…9월 새 팀명 공개
입력 2026. 09.04. 17:42:28

무진, 준서, 영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BAE173 출신 무진, 준서, 영서가 오르카뮤직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오르카뮤직은 4일 무진, 준서, 영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신했다”라며 “아티스트로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치고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세 사람은 새로운 팀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9월 중순 새 팀명을 공개할 계획으로 현재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한 음악 작업에 돌입했다.

무진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 능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왔다. 준서는 세련된 퍼포먼스와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을 강점으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영서는 매력적인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갖춘 보컬리스트로 활약했다.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세 사람이 다시 뭉친 만큼 새로운 팀에서 보여줄 음악적 색깔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오르카뮤직의 프로듀싱 시스템과 만나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오르카뮤직 관계자는 “그동안 성원해 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응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공을 위해 다각도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르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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