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티켓 파워 여전…대극장 7회차 공연 '전석 매진'
입력 2026. 09.04. 18:21:22

김동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뮤지션 김동률이 대극장 7회차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저력을 보였다.

4일 예매처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오픈된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의 티켓은 예매 오픈 직후 7회차 전 좌석이 매진됐다.

김동률은 그간 대체 불가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해왔다. 지난 2023년 KSPO DOME에서 'Melody' 콘서트로 6만 관객을, 2025년 '산책' 콘서트로 7만 관객과 만나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총 7일간 7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는 김동률이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특히 김동률은 전람회 시절을 포함해 자신의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오케스트라가 없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고 싶었다. 기본 밴드 편곡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라고 전해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