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환, 장세현에 "전혜원과 무슨 사이냐"('욕망의 덫')[셀럽캡처]
입력 2026. 09.04. 20:04:43

욕망의 덫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설정환이 장세현과 전혜원 사이를 물었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극본 구지원)에서는 고은설(전혜원)과 서현재(장세현)의 사이를 바라보는 차석진(설정환)의 애틋한 눈빛이 포착됐다.

이날 고은설은 서현재 앞에서 다리를 다친 듯 절뚝였다. 그는 걱정하는 서현재에게 "급하게 오느라 발 밑이 까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고, 서현재는 "팔 잡아라"라며 자신의 팔을 내밀었다.

그 모습을 강해라(주새벽)과 차석진이 발견했다. 강해라는 "쟤네도 연애질 티내는데 우리도 티 좀 내자"라며 차석진의 넥타이를 만져줬다. 고은설은 멀리서 그 모습을 보고는 자리에 멈춰섰다. 고은설과 눈이 마주친 차석진은 말없이 고개로 인사하고 강해라를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차석진은 서현재에게 "은설이랑 무슨 사이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서현재는 "우리 사이가 꽤 특별해 보이냐"라며 "저도 궁금하다. 차 실장님과 은설씨가 어떤 사이였는지. 은설씨 말로는 편안한 선배는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욕망의 덫'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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