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첫 패션 팝업 日에서 연 이유…"한국에선 제안 없어"('나혼산')[셀럽캡처]
입력 2026. 09.04. 23:28:52

나혼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디자이너로 첫 발을 내딛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평생의 꿈을 이룬 김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신영은 "도쿄다. 리메이크한 옷의 팝업을하는 날이다"라며 "사실 3년 전쯤에 처음 신발에 바느질을 하기 시작했다. 하나의 신발이 완성되고 나서 옷 디자이너 친구들이 있다.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있기에는 아깝다고 해서 조언을 받아 쭉 만들어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데님을 좋아한다. 나만의 데님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라며 "왜 일본이냐고 물어보시면, 한국에서 팝업 제안이 안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신영이 직접 만든 데님에는 넥타이 포인트로 디자인과 안경 고리로 실용성까지 갖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안84는 "한땀한땀 누나가 만든거냐"라고 물었고, 김신영은 "리폼한 것도 있고 창조한 것도 있다. 데님은 창조"라고 답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누나 나중에 코코 샤넬같이 되는 거 아니냐"라며 감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혼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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