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이선민 2위 ‘급부상’
- 입력 2026. 09.05. 10:20: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이선민과 신동엽이 뒤를 이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유재석, 이선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5일 발표한 2026년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재석이 1위를 기록했다. 이선민, 신동엽, 김종국, 강호동이 차례로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 예능방송인 67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브랜드 빅데이터 6489만 875개를 분석한 결과다.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토대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보다 감소했다. 지난 8월 6943만 3395개에서 이달 6489만 875개로 6.54% 줄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3.30% 증가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10.83%, 브랜드소통은 4.38%, 브랜드확산은 9.06% 각각 하락했다.
1위 유재석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80만 9272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6만 9695, 미디어지수 64만 9942, 소통지수 236만 752, 커뮤니티지수 152만 8883을 기록했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526만 3371과 비교하면 8.63% 하락했지만 선두 자리를 지켰다.
유재석의 링크 분석에서는 ‘토크하다’, ‘웃기다’, ‘꾸준하다’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키워드로는 ‘놀면뭐하니’, ‘유퀴즈’, ‘런닝맨’이 꼽혔으며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이 92.83%로 나타났다.
2위 이선민은 전월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330만 7041로, 지난 8월 274만 1606보다 20.62%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참여지수 30만 2326, 미디어지수 51만 8724, 소통지수 124만 9535, 커뮤니티지수 123만 6457을 기록했다.
신동엽은 브랜드평판지수 206만 255로 3위에 올랐다. 지난달 144만 9310과 비교해 42.15% 상승했다. 참여지수 10만 821, 미디어지수 26만 4424, 소통지수 96만 184, 커뮤니티지수 73만 4827로 집계됐다.
4위는 김종국이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 153만 8092로 전월 대비 48.25% 하락했다. 강호동은 148만 1250으로 5위에 자리했으며 지난달과 비교하면 20.60% 감소했다.
이들을 포함해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0위권에는 허경환, 주우재, 장도연, 하하, 김종민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탁재훈, 서장훈, 김숙, 김원훈, 김준호, 이효리, 안정환, 김영철, 이경규, 지석진 등이 20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유재석이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전체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54%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