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오늘(5일) 진성·김용빈→양지은·은가은 총출동…트롯 대축제
- 입력 2026. 09.05. 11:35:4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전국 팔도의 자존심을 건 트로트 스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불후의 명곡'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국 트롯 대축제’가 이어진다.
먼저 박현빈과 유지우는 ‘골목길’을 선곡해 두 젠틀맨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신장미와 윤수현은 ‘서울 탱고’로 서울의 야경을 연상시키는 처연한 감성을 전한다.
성리와 장한별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통해 ‘트롯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두 사람은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각 지역의 정서를 음악에 녹여낸 무대도 준비됐다. 한혜진과 은가은은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경상도의 뜨거운 에너지를 표현한다.
‘속초의 아들’ 신승태는 ‘한 오백 년’으로 강원도의 깊은 정서를 노래한다. 강혜연과 양지은은 ‘너영나영’과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엮은 무대를 통해 제주 해녀들의 인생사를 목소리로 그려낸다.
세대를 뛰어넘은 특별한 조합도 만날 수 있다. 진성과 김태연은 ‘목포행 완행열차’로 호흡을 맞춘다. ‘부안 남매’로 뭉친 두 사람은 짙은 감성을 앞세워 목포로 떠나는 음악 여행을 선사한다.
신유는 ‘초우’를 선곡해 서울 남자의 짙은 고독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낸다. ‘경상도 프린스’ 김용빈은 ‘사랑밖엔 난 몰라’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성과 남궁진은 ‘이별’로 뭉친다. 두 사람은 ‘충청 진국 보이스’를 앞세워 장엄한 이별의 감성을 완성할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