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재석VS‘창원’ 주우재, 지역별 ‘편 가르기’ 구호 논쟁 (‘놀뭐’)[셀럽캡처]
입력 2026. 09.05. 19:11:30

'놀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주우재가 밝힌 창원 지역의 편 가르기 구호에 의심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꾸며져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호남 사나이 곽범, 유노윤호와 함께 낭만 풀코스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추억의 물건인 팔각 성냥을 발견했다. 유재석이 “팔각 성냥 오랜만이다”라고 반가워하자 성냥 냄새를 맡던 유노윤호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유노윤호는 “옛날에 소독차 돌아다녔는데 전주에서는 뭐라고 그랬냐”라고 물었다. 이에 모두가 똑같이 ‘소독차’라고 불렀다고 답하자 유재석은 “그런데 윤호야, 전국적으로 소독차라고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린 시절 손바닥을 엎고 뒤집으며 편을 나눴던 놀이의 지역별 구호도 화두에 올랐다. 곽범이 각 지역에서는 이를 뭐라고 불렀는지 묻자 유재석은 “뒤집어라 엎어라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주우재는 자신의 고향인 창원에서는 “편먹기 합시다”라고 했다며 다소 정직한(?) 구호를 소개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곧바로 “만들어내면 안 된다”라고 의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억울해진 주우재는 “미치겠다. 창원 사람들 다 들고일어나라”라고 호소하며 자신의 기억이 사실임을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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