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한정민♥유다연, 득녀 1년 만에 결혼식…딸 돌잔치까지 겹경사
입력 2026. 09.05. 22:07:01

유다연, 한정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돌싱글즈3’ 출신 한정민과 레이싱모델 겸 방송인 유다연이 결혼식을 올렸다.

한정민과 유다연은 5일 서울 새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같은 해 9월 딸을 품에 안은데 이어 약 1년 만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예식은 첫돌을 앞둔 딸의 돌잔치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결혼식에는 한정민과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를 통해 인연을 맺은 출연자들도 참석했다. 전다빈을 비롯해 이소라, 최동환 등이 하객으로 자리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전다빈은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정민 오빠 결혼식 덕분에 오랜만에 멤버들도 다 보고 우리 모두 이전보다 밝고 행복해 보여 다행이야. 행복만 하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지인들은 SNS를 통해 결혼식 현장을 공유하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날 1부 사회는 개그맨 유민상이 맡았으며 2부는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의 장윤석과 임종혁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그룹 V.O.S 김경록이 맡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유다연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한정민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한정민 역시 당시 “저 이제 한 여자의 남편이자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며 유다연을 자신의 아내로 직접 소개했다. 그는 “저를 편견 없이 봐주고 사랑해준 사람이라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저희 가족 행복하고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잘 지켜봐 달라”라고 전한 바 있다.

한정민은 2022년 MBN 연애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유다연은 레이싱모델로 활동해왔으며 웹예능과 방송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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