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연, 티파니♥변요한 열애 방송 보고 알았다 “섭섭해” (‘전참시’)[셀럽캡처]
- 입력 2026. 09.06. 07: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멤버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의 열애를 뒤늦게 알게 된 것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놨다.
'전참시'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효연이 출연해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앞서 티파니 영은 변요한과의 연애 사실을 가장 마지막에 알린 소녀시대 멤버로 효연을 꼽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효연은 “방송 보고 알았다”라며 “약간 섭섭하기도 했다. 왜 내가 마지막이었을까”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MC들이 두 사람의 연애를 미리 눈치채지 못했냐고 묻자 효연은 “저는 그런 거에 둔하다”라며 “파니가 연애하는 것도 잘 몰랐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가 “유리 드라마 찍은 것도 안 봤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지자 효연은 당황한 듯 동공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은 티파니 영에게 직접 연애 사실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티파니가 연애를 고백했을 때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효연은 “너무 놀랐다. 비주얼적으로 잘 어울리더라”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응원했다.
다만 “연애 스토리는 아직 못 들었다”라며 자신 역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고 밝혔다.
양세형이 티파니 영에게 물어볼 기회가 생긴다면 가장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묻자 효연은 “두 분 다 유명한 배우, 가수인데 어떻게 데이트했는지가 가장 궁금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참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