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가평 편 초대가수는? 신유→강문경, 흥 넘치는 무대 예고[Ce:스포]
- 입력 2026. 09.06. 12:07:5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전국노래자랑’ 가평 편에 신유, 강문경, 하이량, 현숙, 임현정이 출격한다.
전국노래자랑
6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81회는 ‘경기도 가평군 편’으로 꾸며진다. 가평의 레트로 명소인 ‘청춘역 1979 특설무대’에서 다채로운 참가자들의 무대와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초대가수 라인업에는 신유, 강문경, 하이량, 현숙, 임현정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신유는 ‘줄리엣’을 선곡해 감미로운 음색과 세련된 무대 매너를 선보인다. 하이량은 ‘툭 털고 일어나’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현숙은 ‘푹 빠졌나 봐’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임현정은 ‘그 여자의 마스카라’로 깊은 감성을 선사한다. 강문경은 ‘눈 뜨고 있는 한’을 열창하며 가평 편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무대 역시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했다.
90세 최고령 참가자는 ‘고향만리’와 ‘낭만에 대하여’를 열창하는 것은 물론 하모니카 연주까지 선보이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안긴다.
반전의 무대도 있다. 57세 복지관 장구 강사 참가자는 채정안의 ‘편지’를 선곡해 파격적인 막춤을 선보인다. 자신의 무대가 끝난 뒤에도 댄스 릴레이에 참여해 비보이 댄스부터 챌린지 댄스까지 소화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KBS 1TV의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방송된 218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26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가평군 편은 6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국노래자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