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순,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라디오 잠시 쉰다…안테나 측 "안정 필요"[공식]
- 입력 2026. 09.06. 14:27:3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이상순이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한다.
이상순
이상순 소속사 안테나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이상순의 건강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안테나는 “이상순은 최근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현재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향후 일정은 아티스트의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이상순을 향해 아낌없는 응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상순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달 26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에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이후 27일과 28일 방송에 불참했으며, 사전 녹음 방송이었던 29일을 지나 30일부터 5일까지 생방송에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동안 토마스 쿡 등이 스페셜 DJ로 빈자리를 채웠다.
이상순 역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 상태를 직접 알렸다. 그는 최근 여러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아직 추가 정밀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충분히 안정을 취한 뒤 건강을 회복해 돌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 역시 이상순의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일정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