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핸즈' 송강·이준영, 우정에 드리운 열등감…5.8% 소폭 상승[시청률 VS.]
- 입력 2026. 09.07. 09:55:2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포핸즈'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포핸즈'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연출 박현석, 극본 신이원) 4화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5.8%를 기록했다. 4회 연속으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가 각기 다른 불안과 마주하며 흔들리는 시간들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정식 피아노 연습 메이트가 되어 본격적으로 연습을 시작하지만, 사채업자 김실장(김민)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김실장은 최정요에게 아버지의 행방을 추궁하며 압박하고, 강비오에게까지 빚을 받아내겠다며 협박한다.
한편 강비오는 콩쿠르 출전을 두고 어머니와 갈등한 끝에 집을 나와 최정요의 기숙사에 머물게 된다. 하지만 함께 연습할수록 최정요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면서 강비오는 점차 자신과 그를 비교하기 시작한다.
김실장으로부터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은 최정요는 강비오가 위험에 빠졌다고 생각했다. 이에 김실장의 사무실을 찾았다가 아버지와 마주하고, 윤선주(서재희)의 도움으로 빚 문제를 해결한다.
이후 강비오는 자신의 집에서 연주하는 최정요를 보게 되고, 그가 강승운(정진영0에게 실력을 인정받아 협연 무대까지 제안받자 큰 충격을 받는다. 참다못해 강승운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강비오는 두 사람의 차이가 결국 재능이라는 냉정한 말을 듣게 되고, 가까웠던 두 사람 사이에는 깊은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4화 시청률은 5.8%를 기록하며 전회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1화 3.4%로 시작한 시청률은 2화에서 5.9%까지 크게 올랐고, 3화에서는 4.4%로 소폭 하락했다. 이후 4화에서 다시 5.8%로 반등하며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포핸즈'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