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금지' 유승준 "인생 후회 없다면 거짓말…그래도 행복한 사람"[셀럽톡]
입력 2026. 09.07. 10:06:52

유승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듯한 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준은 6일 자신의 SNS에 셀카와 함께 "인생에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와 존재가 내 곁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1997년 가요계에 데뷔한 뒤 '가위', '나나나', '열정'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법무부의 입국 제한 조치가 유지되면서 24년째 한국 입국이 불가능한 상태다.

유승준은 한국 입국을 위해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둘러싼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대법원에서 비자 발급 거부 처분과 관련해 승소했지만, 이후에도 비자 발급이 다시 거부되면서 관련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승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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