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카구치 켄타로,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4년 동거·양다리 의혹’ 1년 만 [Ce:월드뷰]
- 입력 2026. 09.07. 10:21: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사카구치 켄타로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6일 자신의 유료 팬클럽을 통해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교제해오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게 됐다”라고 알리며 “배우로서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도 사카구치 켄타로의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배우자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에 대해서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해 불거졌던 사카구치 켄타로의 사생활 논란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지난해 9월 사카구치 켄타로가 3세 연상의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A씨와 약 4년간 교제했으며 도쿄의 한 맨션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서로를 소개할 정도로 진지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주간문춘이 사카구치 켄타로가 A씨와 만나는 동안 배우 나가노 메이와도 관계를 이어갔다는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다만 사카구치 켄타로가 이번에 결혼했다고 밝힌 비연예인 여성이 당시 동거설의 상대였던 A씨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991년생인 사카구치 켄타로는 2010년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히로인 실격’, ‘너와 100번째 사랑’, ‘남은 인생 10년’을 비롯해 드라마 ‘코우노도리’, 일본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시그널’ 등에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배우 이세영과 함께한 2024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오는 10월에는 채널A와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키드냅 게임’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