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대상 수상 후 복귀작, 한계 뛰어넘으려고 노력"[셀럽현장]
- 입력 2026. 09.07. 14:41:2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서강준이 연기대상 이후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서강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극본 유수지, 연출 황승기·이가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황승기 감독과 배우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이 참석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은 훈민제과 TF팀 대리 남궁호 역을 맡았다. 그는 누구도 10분 안에 내 사람을 만들 수 있는 친화력과 유머를 겸비한 다정한 남자라서 사람들은 티 하나 없이 자란 줄 알지만 사실은 사고만 치는 엄마로 인해 일찍이 세상 풍파를 수도 없이 겪은 인물이다.
서강준은 지난해 전역 후 복귀작으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선보였으며,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상 수상 이후 '너 말고 다른 연애'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서강준은 "부담이 없을 수는 없다. 매 작품 같은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상을 받은 만큼 더 잘해야하는 건 맞지만, 원래 해오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나가자'라고 다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과분한 상에 걸맞는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한계를 뛰어넘어보려고도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국내 방송과 동시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