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무대', 오늘(7일) 주제는 '가을 사랑'…솔지·손빈아·별사랑 출격[Ce:스포]
- 입력 2026. 09.07. 16:38:4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KBS1 '가요무대'가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은 선곡과 다채로운 출연진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가요무대
7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63회는 '가을 사랑'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솔지, 김국환, 신유, 별사랑, 손빈아, 박창근 등 대중가요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문은 그룹 EXID 출신 솔지가 연다. 솔지는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을 부르며 짙은 감성을 선사한다. 이어 김국환이 최헌의 '오동잎'을, 구수경이 최양숙의 '가을 편지'를, 하태웅이 이종용의 '너'를 불러 가을밤의 운치를 더한다.
이어 앵두걸스의 박앵두가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으로 상큼한 무대를 꾸미며, 신유는 장윤정의 '애가 타'로 묵직한 울림을 안긴다. 별사랑은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춘길은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 마이진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선보이며 명곡의 감동을 이어간다.
또한 원곡자 이정희가 직접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그대여'를 열창하며, 손빈아는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정옥은 대표곡 '숨어 우는 바람 소리'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방송 후반부에는 박창근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불러 자유롭고 청량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혜신이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부르며 가슴 뭉클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감성적인 무대들로 채워진 KBS1 '가요무대'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가요무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