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영, 임지은에 "윤희석 만나 한고은보다 행복하게 지내라"('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 입력 2026. 09.07. 18:55:2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세영이 임지은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가족관계증명서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에서는 나지니(박세영)가 노영주(임지은)와 임사빈(윤희석)의 관계를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임사빈의 형수 김선경(최수린)은 노영주를 찾아가 두 사람의 관계를 반대하며 막말을 쏟아냈다. 이로 인해 노영주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채 힘든 시간을 보냈다.
풀이 죽은 노영주를 본 나세리(한고은)는 "그만 눈치봐. 그래봤자 언니만 외로워"라며 위로했다. 하지만 노영주는 "넌 너대로 살아. 이게 내 스타일이다. 잠깐 연애했다. 잠깐 그 꼴도 못 봐서 여기저기서 달려든다"라고 한탄했다.
이에 나세리가 "욕먹는 거 무서우면 아무것도 못한다"라고 하자 노영주는 "결혼운 있었으면 이렇게 살았겠냐"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혼자 집에 있던 노영주는 화장실 문이 고장 나 안에 갇혔다. 같은 시각 임사빈 역시 노영주를 걱정하며 앓아누워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결국 노영주를 찾아온 나지니가 화장실에 갇혀 있던 그를 발견했고, 무사히 구해냈다.
힘들었던 마음이 한꺼번에 터진 노영주는 "이놈의 집구석 오만정이 떨어진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 노영주를 바라보던 나지니는 "아줌마 재혼하시라. 솔직히 한의사 선생님 우리 아빠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지 않냐. 좋은 분 만나서 우리 엄마보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