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 서러웠는데”…류화영, 생리통약 사다주는 예비남편 자랑[셀럽톡]
입력 2026. 09.07. 19:27:20

류화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류화영이 예비 남편의 다정한 행동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6일 자신의 SNS에 "기운이 없는 나에게 생리통 약과 수제 치즈케이크 2조각 헐레벌떡 나가서 사다 주는 남자친구 (6일 뒤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화영의 남자친구가 직접 사 온 생리통약과 케이크가 담겼다. 류화영은 "혼자서 아플 때 그렇게 서러웠는데 이젠 그럴 일이 없다 야호"라고 덧붙이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 4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남편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구여친클럽', '청춘시대',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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