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한은서, 11월 1일 결혼…배우 부부 탄생[공식]
입력 2026. 09.07. 21:28:32

한은서-윤종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윤종훈이 결혼한다.

7일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셀럽미디어에 "윤종훈이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SBS 드라마 '리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적 있는 배우 한은서다.

윤종훈은 이날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먼저 이 소식을 어떤 방식으로 전할까 깊은 고민 끝에 펜을 잡았다.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바르미 분들께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다.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윤종훈은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제 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윤종훈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다.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뒤 '응급남녀', '미생', '딱 너 같은 딸', '청춘시대',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 MBC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리턴', '사의 찬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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