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 미쳤다"…정예지·김나영, 김선호 사이에 둔 신경전('내남은연애')[셀럽캡처]
입력 2026. 09.08. 06:30:00

내 남은 연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정예지와 김나영이 김선호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김선호를 둘러싼 김나영과 정예지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예지는 김선호와 데이트가 성사됐다는 문자를 받고 "표정관리가 안 됐을 것 같다. 새어 나오는 웃음이 주체가 안 됐다. 오늘 호감이 더 커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역시 "너무 좋다. 기대된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선호는 김나영과 데이트하게 되자 "놀랐다. 나영씨가 저한테 시간 분배를 많이 했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었고, 너무 단편적인 모습만 봤나? 내일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최예나는 "지금 예지는 상상도 못 하고 있을 거 아니냐.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되면 폭풍이 칠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후 김나영과 정예지는 말없이 데이트 준비를 했다. 침묵을 깨고 김나영이 "좀 어떠냐"라고 묻자 정예지는 "방향성을 조금씩 잡아가고 있는 것 같긴 하다"라고 답했다.

김나영은 "너랑 선호랑 둘이 약간 서로만 보나? 나는 선호랑 이야기를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서 해보고 싶어서 해보자고 했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때 김선호가 정예지를 데리러 등장했다. 이를 본 정용화는 "진짜 못 보겠다"라고 말했고, 도겸은 "삼각관계 미쳤다"라고 반응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내 남은 연애'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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