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진, ♥강균성에 다이아 반지 받았다…영화 같은 프러포즈 [셀럽샷]
입력 2026. 09.08. 08:53:41

유하진, 강균성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과 결혼을 앞둔 배우 유하진이 로맨틱한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유하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더운 여름 유난히 시원하고 푸르렀던 날, 오빠의 센스 덕분에 감쪽같이 속아서 샵까지 다녀와 예쁘게 담을 수 있었던 프러포즈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균성이 야외에서 유하진을 향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순간이 담겼다. 강균성은 화이트 턱시도를, 유하진은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고 예비부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주변에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한 지인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유하진은 강균성에게 받은 프러포즈 반지도 공개했다. 손가락에 반지를 낀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결혼을 앞둔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번 프러포즈를 위해 강균성과 지인들이 함께 유하진을 위한 깜짝 작전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유하진은 “우리의 결혼을 누구보다 축복하고 기도해준 지인들까지 다들 디테일하게 나를 속였다”라며 “모두 덕분에 감동으로 가득한 서프라이즈가 됐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몰래 준비한 미니드레스와 턱시도까지 입으니 마치 스몰웨딩을 한 기분이 들었다”라며 “늘 나를 인생의 주인공처럼 빛나게 만들어주는 오빠의 완벽했던 프러포즈”라고 강균성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행복하고 벅찬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평생 함께 걸어 나갈 내 사랑”이라며 “함께 준비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균성은 지난 4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균성과 유하진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강균성은 결혼 발표 당시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981년생인 강균성과 1995년생인 유하진은 14세 차이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해 ‘어서와’, ‘날아올라라, 나비’,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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