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막내’ 킥플립,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 승부수…10월 6일 컴백
- 입력 2026. 09.08. 09:37:2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킥플립이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워 컴백한다.
킥플립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킥플립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 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킥플립은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신보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번 컴백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킥플립의 첫 더블 타이틀곡이다. 킥플립은 오는 28일 첫 번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앨범 발매일인 10월 6일 두 번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컴백을 향한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킥플립은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와 포토, 트랙 스포일러 등을 순차 공개한다. 앨범 발매 당일에는 Mnet M2 컴백 스테이지를 통해 신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스케줄러에는 킥플립의 첫 번째 투어를 예고하는 일정도 담겨 관심을 모은다. 데뷔 후 꾸준히 공연 경험을 쌓아온 킥플립이 첫 투어를 통해 활동 반경을 얼마나 넓힐지도 주목된다.
새 앨범명 ‘킥 오프 더 월’에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킥플립의 방향성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스케이트보드가 빠르게 벽을 향해 돌진한 뒤 이를 깨뜨리는 장면을 통해 이러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2025년 1월 데뷔한 킥플립은 올해 활동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처음 불러보는 노래’와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4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으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하고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공연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 ‘2026 킥플립 팬-콘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2026 KickFlip FAN-CON)’을 진행했으며 여름에는 ‘워터밤 서울 2026’과 ‘워터밤 부산 2026’ 무대에 올랐다.
음악방송과 시상식에서 성과를 쌓아온 킥플립이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을 앞세운 신보로 기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