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 입대 이틀 앞두고 마지막 스케줄 "기분 너무 좋아"('가요광장')[셀럽캡처]
입력 2026. 09.08. 13:05:56

폴킴의 가요광장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빅나티가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8일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에는 빅나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빅나티에게 입대를 이틀 앞둔 소감을 물었다. 빅나티는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이게 복무 전 마지막 공식 스케줄이다. 너무 의미있게 자주 볼 수 있는 폴킴 형과 함께해서 영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폴킴은 "그때 저는 먹는 것도 안들어가고 스트레스를 받았는데"라고 말하자, 빅나티는 "저는 사회복무요원이라 호들갑 떨 일은 아닌 것 같고 열심히 해야겠다 마음 먹고 있다"라고 담담히 이야기했다.

고막소년단 형들이 군 복무에 대해 조언해준 것이 없냐는 질문에 빅나티는 "피가 되는 말은 해주셨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폴킴은 "저는 고막소년단 하고 싶은데 자꾸 애들이 군대를 간다"라며 "갔다 오면 제가 또 자리를 마련해보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빅나티는 오는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이행한다. 그는 "성실히 최선을 다해 복무하며 더 성숙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며 다녀오겠다"라고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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