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 음주운전 인정했지만 "만취·입건 사실과 달라"
- 입력 2026. 09.08. 13:39:4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낸시랭이 경찰서 연행 등 일부 언론 보도에 반박했다.
낸시랭
8일 낸시랭은 데일리안을 통해 "오늘 새벽 입건되어 경찰서에 간 사실이 없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지인 차로 안전하게 귀가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제 지인의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한두 잔 마신 뒤 집이 가까워 운전대를 잡은 부분은 저 역시 안일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인정하면서도 "만취, 검거, 입건, 경찰서행 등의 표현은 실제 상황과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MBN은 낸시랭이 이날 새벽 3시 45분께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낸시랭을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