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여왕 김연아도 못 피한 '임신설'…소속사 즉각 부인[셀럽이슈]
- 입력 2026. 09.08. 13:56:2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때아닌 임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
김연아는 지난 7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한 뷰티 브랜드 미디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연아는 민소매 블랙 롱 드레스에 골드 악세사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한껏 끌어올렸다. 포토월에 선 김연아는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며 손하트, 볼하트 등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행사 사진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은 이전보다 살이 오른 것 같다는 이유로 임신 가능성을 언급했다.
임신설이 불거지자 남편 고우림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알고 있는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으며,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역시 임신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연아, 고우림 부부의 사생활 관련 루머는 처음이 아니다. 2023년 2월에도 두 사람의 이혼설과 출산설 등 가짜뉴스가 퍼지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올댓스포츠는 "허무맹랑하고 황당한 가짜뉴스로 인한 김연아 부부의 명예훼손과 유튜버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고 밝혔고, 고우림 측도 무관용 원칙을 내세웠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계기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22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