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비비 ‘하늘땅 별땅’ 리메이크…Y2K 감성으로 세대 잇는다
입력 2026. 09.08. 14:01:12

유니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90년대 히트곡을 다시 소환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했다.

‘하늘땅 별땅’은 지난 1997년 여성 듀오 비비가 발표해 사랑받은 동명의 히트곡을 유니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의 통통 튀는 멜로디와 발랄한 에너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유니스 특유의 키치한 매력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해 새로운 분위기로 완성했다.

특히 원곡이 가진 감성을 최대한 살려 90년대 음악을 기억하는 리스너들에게는 반가운 향수를, 처음 접하는 세대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가사 역시 대중에게 익숙한 주요 포인트는 유지하면서 일부 표현을 현재의 아이돌과 팬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재해석했다.

유니스는 음원 발매와 함께 Y2K 감성을 담은 프로모션 비디오도 공개한다. 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프로모션 비디오에서는 당시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유니스만의 통통 튀는 발랄함이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한층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번 리메이크는 유니스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90년대 대표 히트곡을 현재의 K팝 감각으로 재해석한 만큼, 원곡을 기억하는 세대와 새로운 음악 소비층 모두에게 색다른 감상 포인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니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발매한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를 기록하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유니스의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은 8일 정오 발매됐으며, 프로모션 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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