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DOC 갈등 새 국면?…이하늘, 도 넘은 악성 콘텐츠에 김창열 챙겼다
- 입력 2026. 09.08. 17:14:4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오랜 불화를 이어온 멤버 김창열을 겨냥한 온라인 콘텐츠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법적 대응을 권했다.
이하늘
최근 이하늘의 유튜브 채널에는 '창열이가 걱정되는 하늘?'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하늘은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중 온라인상에서 김창열과 관련한 과거 이야기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 특히 김창열의 어머니까지 거론되는 상황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함께 있던 DJ DOC 멤버 정재용에게 "창열이한테 전화해서 고소하라고 해"라고 말했다.
앞서 2021년 이하늘의 친동생 고(故) 이현배가 세상을 떠난 뒤 이하늘과 김창열의 갈등이 공개적으로 불거졌다.
당시 이하늘은 김창열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사업 투자 계획을 번복하면서 이현배가 금전적 어려움을 겪었고, 배달 아르바이트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비용 문제로 MRI 검사를 못받았다고 주장했다.
2024년 DJ DOC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며 관계 회복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하늘과 정재용이 김창열 없이 연말 공연을 진행하면서 불화설이 다시 불거졌으며 이하늘도 최근 김창열과 "아직 화해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하늘은 오는 11월 DJ DOC가 1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고 예고했으나, 김창열은 관련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