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내가 결혼하면 대한민국 시끌벅적…남편 공개 안 할 것"('풍자테레비')[셀럽캡처]
입력 2026. 09.08. 17:53:41

풍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풍자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7일 풍자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이열치열 어촌마을 촌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풍자는 스태프들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결혼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한 스태프는 "외롭지 않은 거다. 집에 가도 누가 있고 연락을 항상 하고 싶은 상대가 있으니까 그거에 대한 외로움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마음이 힘들거나 속상한 일이 있어도 그걸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풍자는 "완전한 내 편이 있는 게 좋은 거구나"라며 "살면서 결혼이 의무는 아니다. 그만큼의 확신과 신뢰가 생기는 사람과 하는 게 결혼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결혼을 할 때 대한민국이 얼마나 시끌벅적할까 생각은 해봤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남편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겠냐. 지금 당장 결혼할 것은 아닌데 그 사람한테 미안하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아마 결혼을 하게 되면 남편을 아예 공개하지 않을 것 같다. 내가 내 입으로 유튜브에서 내 팬들에게 먼저 공개하고 싶기는 하다"며 "좋은 일 있으면 제가 먼저 여러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려드리겠다. 지금은 아예 없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풍자테레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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