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티파니♥’ 변요한과 어색한 투샷 “오빠? 형? 그냥 스키비디” [셀럽샷]
입력 2026. 09.08. 22:32:55

효연, 변요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멤버 티파니의 남편인 배우 변요한과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효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요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요한 오빠? 형? 님? 씨? 에이 그냥 요한 스키비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한테 왜 그랬어? 일단 서로 뭐라고 부를지 합의부터 해요. 안 그럼 나 그냥 스키비디라고 부르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서로를 바라보는 효연과 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쓴 채 턱을 괴고 효연을 바라보는 변요한과 그런 그에게 의심스러운 듯한 눈빛을 보내는 효연의 모습이 묘한 신경전을 연상케 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성사됐다. 변요한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홍보를 위해 9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티파니 역시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해 남편 변요한을 향한 지원사격에 나선 바 있다. 당시 티파니는 “추석에는 ‘타짜4’다”라며 변요한의 신작을 직접 홍보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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