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오경주에 생맥주→밀키트→배달 제안…매출 급감 걱정 (‘동상이몽2’)[셀럽캡처]
입력 2026. 09.09. 06:30:00

'동상이몽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허안나가 남편 오경주의 선술집 매출 감소에 걱정을 드러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선술집을 운영 중인 오경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가게가 위치한 골목은 한산한 모습이었다. 매출이 어느 정도 떨어졌냐는 질문에 오경주는 “30~40%”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허안나는 “30~40%라고 얘기하는 거면 50~60%겠네. 많이 떨어졌네”라며 걱정했다.

스튜디오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날이 더우니까 사람들이 회를 잘 안 먹는다”라며 매출 감소의 원인을 짚었다.

허안나는 손님들의 반응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와서 생맥주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없다고 하면 가시더라”라며 “그런데 생맥주를 할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서장훈 역시 가게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창을 넓게 할 생각은 없냐”라고 물었지만, 허안나는 오경주가 오히려 “더 안 보이게 하고 싶다더라”라고 답했다.

가게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허안나의 아이디어는 계속됐다. 허안나는 오경주에게 “밀키트로 만들어 놓으면 쉽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오경주는 “생각만 하고 있다. 식약처 허가 내는 것도 어렵다고 하고”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에 허안나는 “배달을 좀 하면 안 되냐. 여름에 나와서 먹기 힘드니까”라며 또 다른 방법을 제시했다. 하지만 혼자 가게를 운영하는 오경주는 “혼자 하고 있는데 주문 들어오면 어떡하냐”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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