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강훈 프러포즈로 해피엔딩…3.1%로 종영[시청률 VS.]
입력 2026. 09.09. 07:29:49

'최애의 사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김혜준과 강훈의 따뜻한 해피엔딩과 함께 막을 내렸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최종화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파리 파견을 마치고 돌아온 남다름(김혜준)과 강하기(강훈)가 서로의 미래를 약속하는 해피 엔딩이 그려졌다.

남다름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 파리 파견에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강하기에게 전하고, 강하기는 아쉬운 마음을 숨기면서도 그의 선택을 응원했다. 하지만 남다름 역시 강하기와 떨어지는 것이 마음에 걸려 파견을 포기하려 했고, 이를 알게 된 강하기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다”며 남다름을 붙잡기보다 그의 꿈을 응원하기로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믿기로 약속하며 남다름은 파리행을 결정했다.

시간이 흘러 파견을 마치고 돌아온 남다름은 예정일보다 하루 일찍 귀국해 강하기 앞에 깜짝 등장했다. “보고 싶어서요”라고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며 재회한 두 사람은 애틋한 시간을 보내고, 강하기는 공원에서 남다름에게 진짜 반지를 건네며 “매일 돌아올 곳이 되고 싶어요. 내 옆에 있어 줄래요”라고 프러포즈했다. 남다름이 이에 화답하면서 두 사람은 긴 기다림 끝에 서로의 '돌아올 곳'이 되기로 약속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4.2%로 출발한 '최애의 사원'은 2회에서 3.1%로 하락한 뒤 3%대 시청률을 이어갔다. 5회에서 4.0%를 기록하며 반등하는 듯했지만 이후 다시 3%대에 머물렀고, 11회 3.3%에 이어 최종회 역시 3.1%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한편 '최애의 사원' 후속으로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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