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SM C&C와 전속계약…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입력 2026. 09.09. 08:13:28

김영광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스포테이너 김영광이 SM C&C와 손을 잡았다.

9일 SM C&C는 김영광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이어 “김영광은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이다. 축구 선수 출신으로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영광이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광은 오랜 시간 경기장을 누빈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이다. 2002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한 뒤 울산 HD FC, 경남FC, 서울 이랜드, 성남FC 등을 거치며 골키퍼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605경기에 출전했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비롯해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등에서 국가대표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후에는 방송과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JTBC '예스맨', Wavve '피의 게임3',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입담과 운동선수 출신다운 승부욕을 선보였다. 유튜브 채널 '나 김영광이오'를 통해서는 다양한 스포츠에 직접 도전하거나 게스트들과 호흡을 맞추며 방송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축구 선수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인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온 김영광이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 스타 출신 방송인들이 다수 소속된 SM C&C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김영광이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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