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출신' 故정중지, 오늘(9일) 4주기…일찍 저버린 별
입력 2026. 09.09. 08:36:33

정중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인 배우 정중지가 세상을 떠난지 4년이 흘렀다.

故 정중지는 지난 2022년 9월 9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고인의 비보는 모친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정중지의 어머니는 고인의 영정사진과 장례식 일정 등을 공유했다.

여동생도 고인의 계정을 통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오빠는 돌아가셨다.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 계정을 공개해서 여러분들의 그리움을 달래주면 좋겠다"고 글을 적었다.

정중지는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64위로 탈락했다. 이후 연극 '프리즌', '연애의 정석', 드라마 '기황후', '너희들은 포위됐다', '별에서 온 그대' 등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했다.

특히 생전 그가 남몰래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선행을 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2017년에는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돕는 멘토링 전문 사회복지 NGO 러빙핸즈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하고 연탄 나눔 등에 참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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