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자 우와, 에스팀과 전속계약 체결[공식]
- 입력 2026. 09.09. 09:02:3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자 우와(UWA, Uwa Kitadera)가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우와
우와는 어린 시절부터 춤을 시작해 팝핑과 힙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리스타일 장르와 댄스 배틀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다.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실력과 개성 강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퍼포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박재범 월드투어 일본 공연에 댄서로 참여했으며, 2026년에는 게스(GUESS)와 게스 진(GUESS JEANS)의 초청으로 코첼라 현장을 찾았다.
K-팝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이어왔다.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으며, 트와이스(TWICE),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나띠, 트레저(TREASURE) 하루토 등과도 함께하며 폭넓은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줬다.
음악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3년 일본 걸그룹 문차일드(MOONCHILD)로 데뷔한 우와는 이후 키노(KINO)의 ‘더티 보이(Dirty Boy)’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식케이(Sik-K)의 ‘쉬즈 소 아웃 오브 컨트롤(She’s So Outta Control)’, ‘유(U)’의 뮤직비디오와 안무에도 참여하며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갔다.
패션 분야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 패션 브랜드 24ans와 컬렉션을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는 락케이크(ROCKCAKE), 배드블러드(BADBLOOD) 등의 캠페인 모델로 활동했다. 얼루어 코리아와 버버리가 함께한 패션 화보에도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파리 패션위크 아미리(AMIRI) 쇼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패션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해 온 우와는 에스팀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국내 활동을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음악과 패션, 콘텐츠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는 “우와는 이미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아티스트”라며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한국에서의 활동 기회를 더욱 넓히는 동시에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무대와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스팀 제공]